茶山 丁若鏞(다산 정약용). 山行雜謳 1(산행잡구 1)
산길을 가며 부르는 이런저런 노래
無計留春住(무계류천주)
봄을 머물러 살게 할 방법이 없으니
何如迎夏來(하여영하래)
오는 여름 맞이하는 것이 어떤가.
也知僧院好(야지승원호)
절이 좋은 줄 알겠네.
山裏有亭臺(산리유정대)
산속에 정자와 누대樓臺가 있으니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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