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. 百聯抄解(백련초해) 56
春鳥弄春春不怒(춘조롱춘춘불노)
봄새가 봄을 희롱해도 봄은 성내지 않고
曉鷄唱曉曉無言(효계창효효무언)
새벽닭이 새벽을 노래해도 새벽은 말이 없구나
'하서 김인후(1510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. 百聯抄解(백련초해) 58수 (0) | 2023.10.03 |
---|---|
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. 百聯抄解(백련초해) 56 (0) | 2023.09.16 |
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. 百聯抄解(백련초해) 55 (0) | 2023.08.30 |
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. 百聯抄解(백련초해) 54 (0) | 2023.08.23 |
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. 百聯抄解(백련초해) 53 (0) | 2023.08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