松江 鄭澈(송강 정철). 芙蓉塘(부용당) 연꽃 연못
龍若閟玆水(용약비자수)
용이 이 물에 숨어 나오지 않으면
如今應噬臍(여금응서제)
이제 와서는 응당 후회할 것이라
芙蓉爛紅白(부용란홍백)
연꽃이 희고도 붉게 흐드러졌으니
車馬簇前溪(거마족전계)
거마가 시내 앞으로 모여드네 그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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