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. 百聯抄解(백련초해) 31
竹芽似筆難成字(죽아사필난성자)
대나무 싹은 붓과 같아도 글자를 쓰지 못하고
松葉如針未貫絲(송엽여침미관사)
솔 잎은 바늘 같아도 실을 꿰지 못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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