農齋 李翊 (농재 이익). 警雀五章章四句 1(경작오장장사구 1) 農齋 李翊 (농재 이익). 警雀五章章四句 1(경작오장장사구 1) 참새 지저귀는 소리에 놀라 暗牖生白(암유생백) 어둡던 창이 밝아지니 日旣晨只(일기신지) 날이 벌써 새벽이 되었네 檐有雀噪(첨유작조) 처마에서 참새들이 지저귀면서 警我人只(경아인지) 나 같은 사람들을 깨우는 구나 농재 이익(1629) 2022.12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