松江 鄭澈(송강 정철). 統軍亭(통군정) 통군정
我欲過江去(아용과강거)
압록강을 건너가려 하다가
直登松鶻山(직등송골산)
송골산으로 곧장 올랐네
西招華表鶴(서초화표학)
서쪽 화표주의 학을 불러다가
相與戱雲間(상여희운간)
구름 사이에서 함께 놀아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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