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蓮居士 李白(청련거사 이백). 勞勞亭(노노정) 노로정
天下傷心處 (천하상심처)
천하의 마음 상하는 곳
勞勞送客亭 (노노송객정)
어렵게 어렵게 객을 보내는 정자
春風知別苦 (춘풍지별고)
봄 바람도 이별의 아픔을 알아
不遣柳條靑 (불견유조청)
버들가지 푸르지 않게 하네
'청련거사 이백(701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靑蓮居士 李白(청련거사 이백). 怨情(원정)마음속 원망 (1) | 2022.11.29 |
---|---|
靑蓮居士 李白(청련거사 이백). 獨坐敬亭山(독좌경정산) (0) | 2022.11.22 |
靑蓮居士 李白(청련거사 이백). 靜夜사(정야사) (0) | 2022.11.15 |
靑蓮居士 李白(청련거사 이백). 贈汪倫(증왕륜)왕륜에게 주다 (0) | 2022.11.06 |
靑蓮居士 李白(청련거사 이백). 東魯門泛舟 2 수(동로문범주 2수) 동로문에 배 띄워 (0) | 2022.10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