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매창(李梅窓). 錦 史(금사)
기녀 가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학교 수업을 받은 여성이다
壇上月明夜(단상월명야)
단 위의 달밝은 밤
精靈說往情(정령설왕정)
혼령이 지난날 정을 말하네
早知今日事(조지금일사)
오늘일 일찍 알았더라면
當日死還輕(당일사환경)
그날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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