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 . 百聯抄解(백련초해) 31수 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 . 百聯抄解(백련초해) 31수 竹芽似筆難成字(죽아사필난성자) 대나무 싹은 붓과 같아도 글자를 쓰지 못하고 松葉如針未貫絲(송엽여침미관사) 솔 잎은 바늘 같아도 실을 꿰지 못하네 26) 하서 김인후(1510) 2022.10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