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蓮居士 李白(청련거사 이백). 江南雨初歇(강남우초헐)
江南雨初歇(강남우초헐)
강남쪽에 오던 비가 막 그치니,
山晴雲猶濕(산청운유습) :
산은 맑으나 구름 아직 젖었네.
未可動歸橈(미가동귀요) :
배돌려 노를 저을수 없는 것은,
前溪風正急(전계풍정급) :
앞 내에 바람이 세기 때문일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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