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글 시

南怡將軍(남이장군) 北征詩( 북정시).

산곡 2022. 11. 29. 08:20

 南怡將軍(남이장군)   北征詩( 북정시). 

 

 

백두산 바윗돌은 칼을 갈아 닳게 하고

 

두만강 물은 말 먹여 다 없앤다.

 

사나이 스무 살에 나라 평정 못 한다면

 

훗날 누가 대장부라 이르리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