孤竹 崔慶昌(고죽 최경창). 冬日書懷(동일서회)겨울에마음을적다
楊州冬不寒(양주동불한) :
양주의 겨울은 춥지가 않아
臘月見靑草(납월견청초) :
섣달에 푸른 풀을 보는구나.
家在洛陽西(가재락양서) :
집은 낙양의 서쪽에 있는데
未歸人欲老(미귀인욕로) :
사람은 늙는데 돌아가지 못한다
'고죽 최경창(1539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孤竹 崔慶昌(고죽 최경창). 山齋(산재) 산속 세재에서 (0) | 2022.11.27 |
---|---|
孤竹 崔慶昌(고죽 최경창) 寄僧(기승) 스님에게 (0) | 2022.11.20 |
孤竹 崔慶昌(고죽 최경창). 古墓(고묘) 오래된 무덤 (0) | 2022.11.13 |
孤竹 崔慶昌(고죽 최경창). 感興(감흥) 감흥 (0) | 2022.11.04 |
孤竹 崔慶昌(고죽 최경창). 送別金士晦(송별금사회) 김사회를 송별하다 (0) | 2022.10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