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유(王維). 雜詩三首 2 (잡시삼수 2) 잡시
君自故鄉來(군자고향래),
그대는 고향에서 오셨으니
應知故鄉事(응지고향사)。
응당 고향 일을 아시겠네
來日綺窗前(내일기창전),
오시던 날 창 앞의
寒梅着花未(한매착화미)。
매화엔 꽃이 피었는지요
'마힐 왕유(699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왕유(王維). 左掖梨花(좌액리화) 좌액 앞의 배나무꽃 (2) | 2023.02.16 |
---|---|
왕유(王維). 雜詩三首 3 (잡시삼수 3) (0) | 2023.02.08 |
왕유(王維). 雜詩三首 1(잡시삼수 1) 잡시 (0) | 2023.01.26 |
왕유(王維). 秋夜獨坐(추야독좌)가을밤 혼자 앉아 (0) | 2023.01.19 |
왕유(王維). 椒 園(초 원)산초나무 동산에서 (0) | 2023.01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