少陵 杜甫(소릉 두보). 復愁十二首 11(복수십이수 11)
다시 수심에 겨워
每恨陶彭澤(매한도팽택)
항상 도연명을 한스럽게 여긴 것
無錢對菊花(무전대국화)
돈 없어서 국화만 바라본 것이라네
如今九日至(여금구일지)
이제 중양절이 다가오나니
自覺酒須賖(자각주수사)
나도 술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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