少陵 杜甫(소릉 두보). 復愁十二首 9(부수십이수 9)
다시 수심에 겨워
任轉江淮粟(임전강회속)
오곡은 양자강이 쓸어가고
休添苑囿兵(휴첨원유병)
대궐의 병사는 휴가를 더하네
由來貔虎士(유래비호사)
말미암아 비휴호랑이가 오니
不滿鳳凰城(불만봉황성)
봉황성은 불만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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