少陵 杜甫(소릉 두보). 復愁十二首 5(복수십이수 5) 다시 수심에 겨워
金絲鏤箭鏃(금사루전족) :
금실로 화살에 새기고
皁尾製旗竿(조미제기간) :
말꼬리에 깃대를 만들었다
一自風塵起(일자풍진기) :
한번 풍진이 일어나니
猶嗟行路難(유차항노난) :
여전히 행로난을 탄식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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