少陵 杜甫(소릉 두보). 復愁十二首 7(복수십이수 7)
다시 수심에 겨워
貞觀銅牙弩(정관동아노) :
당태종은 구리화살을 쏘고
開元錦獸張(개원금수장) :
당현종기는 금수장 이여
花門小箭好(화문소전호) :
화문의 작은 사리 도할시
此物棄沙場(차물기사장) :
이것을 사장해 버렸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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