少陵 杜甫(소릉 두보). 復愁十二首 6(복수십이수 6)
다시 수심에 겨워
胡虜何曾盛(호노하증성) :
오랑캐 어찌 그렇게 성했는가
干戈不肯休(간과부긍휴) :
전쟁은 그치려 하지 않는구나
閭閻聽小子(여염청소자) :
마을마다 젊은이들 소리 들리니
談笑覓封侯(담소멱봉후) :
담소를 나누며 벼슬을 찾는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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