白雲居士 李奎報(백운거사 이규보). 重憶吳德全(중억오덕전)
오덕전을 다시 생각하며
不見吳季重(불견오계중) :
오계중을 못 본지
于今四五年(우금사오년) :
지금 벌써 사오 년이라네
欲飛身欠翼(욕비신흠익) :
날려 하나 날개가 없어
相憶眼成泉(상억안성천) :
생각하면 샘처럼 눈물 고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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