益齋 李齊賢(익재 이제현). 簡李員外(간리원외)
이원외에게 편지하다
吾生如寄耳(오생여기이) :
우리 인생 나그네살이
方寸只君知(방촌지군지) :
이 내 마음 그대만이 알아
歲晩深期在(세만심기재) :
만 년의 깊은 약속 있었지
東歸定幾時(동귀정기시) :
어느 때, 고향 동산 돌아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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