松江 鄭澈(송강 정철). 讀老杜杜鵑詩(독노두 두견시)
老杜의 두견시를 읊다
淸晨詠罷杜鵑詩(청신영파두견시)
맑은 새벽 두견시 읊고 나서
白頭三千丈更垂(백두삼천장갱수)
흰 머리 삼천장이나 다시 드리웠네.
涪萬雲安一天下(부만운안일천하)
涪萬과 雲安는 같은 하늘이건만
有無何事若叅差(유무하사약참차)
무슨 일 있고 없어 늘 잠방거리는지.
1. 參差: 가지런하지 아니한 모양 혹은 흩어진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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