炯庵 李德懋 (형암 이덕무). 偶 題 1(우 제 1) 우연히 쓰다
浮生鮮得刹那安(부생선득찰나안)
덧없는 인생이라 잠시의 편암함도 얻기 힘들어서
淹殺辛醎又苦酸(엄살신함우고산)
맵고 짠 것이 사라지니 또 쓰고 시네
任運騰騰皆順境(임운등등개순경)
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고 오르고 또 오르면 모두 순조로울 것이니
何難八十一番難(하난팔십일번난)
여든한 번의 어려움이 무엇이 어렵다 하겠는가
'64) 형암 이덕무(1741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炯庵 李德懋 (형암 이덕무). 遼陽蔚遲塔(요양울지탑) 요양의 울지탑 (0) | 2024.05.10 |
---|---|
炯庵 李德懋 (형암 이덕무). 十三山(십삼산) 13 산 (0) | 2024.04.29 |
炯庵 李德懋 (형암 이덕무). 星州途中(성주도중)성주로 가는 도중에 (0) | 2024.04.04 |
炯庵 李德懋 (형암 이덕무). 燈夕飮尹仁之宅(등석음윤인지택) 4월 초파일에 윤인지 댁에서 술을 마시다 (0) | 2024.03.27 |
炯庵 李德懋 (형암 이덕무). 桂山夜話(계산야화) 계산에서 밤에 나눈 가벼운 이야기 (0) | 2024.03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