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유(王維). 鹿 柴(녹 시) 사슴 울타리
空山不見人,(공산부견인),
고요한 빈산에 사람은 보이지 않고
但聞人語響.(단문인어향).
말소리만 들린다
返景入深林,(반경입심림),
저녁 햇빛 깊은 숲에 들어
復照靑苔上.(복조청태상).
다시 푸른 이끼를 비춘다
'마힐 왕유(699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왕유(王維). 書 事(서 사)보고 겪은 일을 적어보다 (0) | 2023.07.18 |
---|---|
왕유(王維). 竹里館(죽리관) 왕유 별장 (0) | 2023.07.09 |
왕유(王維). 送 別(송 별) 송별 (0) | 2023.06.24 |
왕유(王維) . 相 思(상 사) 그리워라 (0) | 2023.06.16 |
왕유(王維). 雜 詠(잡 영) 자유로이 읊어본다 (0) | 2023.06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