孤山 尹善道(고산 윤선도). 石 室(석 실) 석실
容車坡老詩(용거파노시)
동파 소식의 시처럼 수레를 들일 만 하고
칙戶文公記(직호문공기)
문공 주희의 운곡기에 나오는 것처럼 옆으로 문이 나있네
那有六重門(나유육중문)
어찌 여섯 겹의 문이 있을까마는
庭泉臺沼備(정천대소비)
뜰에 샘과 누대와 못을 갖추 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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