茶山 丁若鏞(다산 정약용). 不亦快哉行 4(불역쾌재행 4)
또한 통쾌痛快하지 아니한가
客舟咿嘎汎晴江(객주이알범청강)
삐걱삐걱 노 저으며 나그네 실은 배를 맑은 강에 띄우고
閒看盤渦浴鳥雙(한간반와욕조쌍)
짝을 지어 소용돌이에서 몸을 씻는 새들을 한가롭게 바라보네.
正到急湍投下處(정도급단투하처)
물살이 센 여울이 던져지듯 아래로 떨어지는 곳으로 곧바로 오니
涼颸拂拂洒篷牕(량시불불세봉창)
서늘한 바람이 솔솔 불어 배의 창문을 시원하게 해 주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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