醉翁 歐陽脩 (취옹 구양수). 遠 山 (원 산)멀리 있는산
山色無遠近(산색무원근)
산의 경치는 멀고 가까움이 없으니
看山終日行(간산종일행)
산을 바라보며 온종일 걸어가네
峰巒隨處改(봉만수처개)
뾰족한 산봉우리 가는 곳마다 바뀌니
行客不知名(행객부지명)나그네는 이름을 모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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