茶山 丁若鏞(다산 정약용). 憂 來 2 (우 래) 근심이 밀려오니
不生宓羲時(불생복희시)
복희씨宓羲氏의 시절에 태어나지 못해서
無由問宓羲(무유문복희)
복희씨에게 물어볼 길이 없네.
不生仲尼世(불생중니세)
공자孔子의 세상에 태어나지 못해서
無由問仲尼(무유문중니)
공자에게 물어볼 길도 없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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