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蓮居士 李白(청련거사 이백). 秋浦歌 17(추포가 17) 추포가
祧波一步地(조파일보지) :
여기서 도파 땅은 한 걸음 남짓
了了語聲聞(료료어성문) :
말하는 소리 똑똑히 들려오는구나
闇與山僧別(암여산승별) :
몰래 산 속 스님과 이별하고
低頭禮白雲(저두례백운) :
머리 숙여 흰 구름에도 인사하며 떠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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