河西 金麟厚(하서 김인후). 百聯抄解(백련초해) 2
花含春意無分別(화함춘의무분별)
꽃은 봄뜻을 머굼고 분별없이 웃고 있는데
物感人情有淺深(물감인정유천심)
만물의 느낌은 사람마다 깊이가 다르게 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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